최근 청소업도 하면서 이와 별개로 건물관리 플랫폼을 만들어보기 위해 기획을 하고
기획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을 두번이나 두들겼지만 두번이나 떨어지는 바람에
청소업에도 관심이 줄어들고 그냥 전부다 하기 귀찮아졌다.
문득 그러다 유튜브를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기회가 없다면 해외에서 도전해보는것은 어떨까?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영어를 못하면 뭐 어떤가
gpt를 쓰거나 화상회의를 할때 통역가분을 모시면 되는거 아닌가

국내에서 두번이나 무시당한 아이디어를
영어로 작성해서 보기 좋게 만들어본 다음에
IR , PPT 를 PDF로 변환 한 다음

투자 제안을 넣었다.
한국에서는 알다시피 결과만 원한다.
결과를 원하거나
일부 만들어져있거나
그치만 외국에서는 아이디어만 있어도
투자를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외에서 투자를 받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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