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시 나무처럼 LeeSeo: 2024. 10. 20. 당신은 나무처럼 매우 높고 하늘에 가까운 존재 그런 당신에게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저랑 만나보지 않을래요? 당신은 말했죠. “지금처럼 친구 사이가 더 좋을꺼같아.” 솟아 있는 나무처럼 바로앞에 있지만 가질수 없는 나무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Seo: 스몰스텝 '나는 누구인가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 (0) 2024.10.21 어린시절 (0) 2024.10.21 벛꽃 (0) 2024.10.21 친구 (0) 2024.10.20 핸드폰 (0) 2024.10.20 댓글 💲 추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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