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재작년 이맘때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티스토리를 하면 돈이 된다는 정보를 접하면서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무작정 게시글을 작성했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주일 가량은 열정이 가득했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되고 나서

수익이 현저히 적었기에 점점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었다.

 

기존 계정을 탈퇴하고 새로운 계정으로 가입을 하면서 이번에는 꾸준히 블로그를 써 내려가려고 한다.

 

첫 출발점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시간은 주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성공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불행을 보기도 한다.

어느덧 반 오십을 넘어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현재에도 아직 꿈을 찾지는 못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뭐.. 다들 똑같겠지만 

 

첫 게시글을 작성해 본 블로그가 운영 중임을 검색 봇들이 알게 한 다음 주제를 선정해서 게시글을 순차적으로 작성하며

자기계발을 하려고 한다.

 

파이팅.